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진화
The evolution of lithium-ion battery recycling
Xiaotu Ma, Zifei Meng, Marilena Velonia Bellonia 외 5인·Nature Reviews Clean Technology·발표 2025.01· 162 인용
최근 1년 162회 인용· 분야 최상위· 떠오르는 연구
한국어 핵심 요약
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 확대로 리튬이온 배터리(LIB)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, 사용 후 배터리에서 재료를 회수하여 새 배터리에 재통합하는 효율적인 순환형 재활용 전략이 필수적입니다. 본 연구는 LIB 재활용의 현재 상태를 조망하고, 산업 및 개발 중인 기술들을 평가합니다.
산업 기술 중 고온(1,000°C 이상)에서 작동하는 건식 야금법은 다양한 전극 재료에 적용 가능하나 에너지 소비가 높습니다. 반면 습식 야금법은 200°C 미만에서 작동하며 리튬, 니켈, 코발트 회수율이 최대 93%에 달하지만, 다량의 폐수를 발생시킵니다.
직접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과 같은 개발 중인 기술들은 자동화된 분해 및 청정한 기계적 분리 등 개선된 전처리 공정을 통해 LIB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또한, 기존 방식으로는 음극 재료 위주로 회수되었던 것과 달리, 이제는 양극 재료, 전해액, 바인더, 분리막, 집전체 등 회수 대상 재료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.
효율적인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재활용 업체, 배터리 제조업체, 전기차 제조업체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며, 이는 배터리 분해 라인의 설계 및 자동화를 지원할 것입니다. 이러한 재활용 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른 자원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.
섹션 미리보기
연구 배경
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 확대로 리튬이온 배터리(LIB)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 재료를 회수하여 새 배터리에 재통합하는 효율적인 순환형 재활용 전략이 시급합니다.
핵심 발견
현재 산업 기술인 건식 야금법은 고에너지 소비, 습식 야금법은 폐수 발생 문제가 있습니다. 직접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등 개발 중인 기술들은 자동화된 전처리 공정을 통해 효율을 높이며, 회수 재료 범위도 양극재를 넘어 전해액, 분리막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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